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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꿀팁

이탈리아 코로나19 전파 빠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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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에서 코로나19 확진지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4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의 전국 누적 확진자는 2만 1157명 으로 전날 대비 3497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전날 대비 175명 증가해서 총 1441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치사율도 치솟고 있는데 유럽 각국은 "젭에 머물러 달라"고만 촉구할 뿐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가(WHO)는 "유럽의 전파 속도가 중국보다 빠르다"며 "유럽이 코로나19 진원지가 됐다" 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유럽 지역 코로나19치사율이 월등히 높고 전파 속도도 빠른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유럽은 한국과 달리 기저질환을 가진 80~90대 초고령층을 방치 하며 더딘 코로나 19 진단 검사 속도, 사생활 침해에 따른 감염 경로 추적 어려움, 음압격리병동과 같은 감염병 치료 시설 부족, 마스크 착용을 꺼리고 포옹과 얼굴을 맞대는 인사 문화 등이 코로나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라고 분석 했습니다.

 

실제로 유학중인 친구는 마스크를 쓰는 문화가 없는것 같다고 하며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만 생각해서 전파 속도가 빠르게 증가 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3%에 달하는 데다 국민 평군연령이 47.3세로 미국보다 9세가 더 높습니다. 사망자 대부분도 기저질환을 가진 80~90대 입니다. 특히 확진자가 한 지역에서 대거 발생하면서 환자을 수용해 치료할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며 사망자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중국에서도 다른 지역 치사율은 0.7%였지만 환자가 한꺼번에 급증해 의료망이 붕괴된 우한은 5.%에 달했습니다. 늦은 진단 검사 탓에 확진자 감별이 늦어지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점도 치사율 상승을 부치기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당분간 유럽의 전파 속도와 치사율이 쉽게 떨어질 것 같이 않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라는 점입니다. 각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실표성이 있는 대책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상점, 음식점, 카페 등의 영업정지를 비롯해 손씻기, 집회나 모임 자제를 당부한 것이 전부 입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백신이 제때 개발되지 않으면 독일 국민 8000만명 중 3분의 2가 감염될 것" 이라며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공중보건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유럽 각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세계 각국이 중국이 아닌 한국의 방역 모델을 따라야 한다고 보도 했습니다. 한국은 투명성과 개방성, 국민 협력 등 삼박자를 바타응로 지역 봉쇄 없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SCMP는 지적 했습니다.

 

한국은 투명하게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고 있는 점에서 잘 대응을 하고 있다고 느껴 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것 또한 코로나19전파가 잘 차단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자영업자나 대면해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조금만 더 버티셔서 위기를 극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나가지 않고 있는 집콕러 분들께서는 소소한 취미를 이때 만드셔서 완성해 보시는 행복을 느끼며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소소한 취미를 찾아서 완성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뒤숭숭하게 시작되는 월요일 이지만 이번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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