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편한 백종원 고구마 맛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잘 하지 않고 집에서 집밥 위주로 해먹고 있는대 베란다에 있는 고구마 보다가 갑자기 급 고구마 맛탕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고구마 맛탕은 번거로워서 잘 해먹지 않게 되는데 사먹게 되면 너무 달고 내 입맛에 맞추기 어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달지도 않고 내 입맛에 딱 맞는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볼까요.

1. 고구마를 먹기 좋게 깍두기 정도로 썰어서 고구마가 담길 정도로 찬물을 부어서 10분 정도 전분을 빼줍니다.
이렇게 10분 정도 차가운 물에 전분을 빼 주면 나중에 후라이팬에 익힐 때 달라붙지 않고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2. 전분기를 뺀 차가운 물을 버리고 소주 한컵~두컵 정도 분량을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돌려 줍니다. 이 때 랩을 씌우고 랩을 포크나 이쑤시개로 콕콕콕 찍어 주어서 전자렌지에서 빵 하고 터짐을 방지 하면 좋습니다.
고구마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기름낭비도 줄이고 청소하는 번거로움도 줄여주며 튀기지 않아 칼로리를 낮춰주어 조금더 건강하게 고구마 맛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700W 기준 4분 ~ 4분 30초가 적당 합니다. 크게 썰었다면 조금 더 돌려 주셔도 좋습니다.


3. 익은 고구마는 물을 소량 넣고 돌렸기 때문에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 주면 살짝 마르게 되어 따로 물기를 제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구마를 채에 받쳐서 수분을 날리는 동안 프라이팬이나 웍에 식용를 두르고 달궈 줍니다.
식용유는 큰 숟가락 기준 3~4스푼 정도면 되고 모자란다 싶으실 때는 조금 더 넣어 주셔도 되며 볶고 난 후 소량남은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닦아서 버려주면 됩니다.
식용유를 너무 적게 넣게되면 고구마를 볶을 때 쉽게 탈 수 있습니다.


4. 고구마가 노릇노릇 변하게 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주고 올리고당 큰 수저로 3큰술을 넣어주고 바닥에 붙지 않고 타지 않게 요리조리 졸여 줍니다. 올리고당이 없으시면 물엿을 사용해도 좋고 꿀로 대체하셔도 무방 합니다.
5. 올리고당이 완전히 졸여지게 되면 불을 끄고!! 설탕을 작은 스푼으로 1스푼 넣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섞어 주면 됩니다. 여기서 꿀 팁은 불을 약하게 하지 않고 완전히 끈 상태에서 설탕을 넣어 남은 열기로 섞어주어야지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간편하게 빨리 맛있는 백종원 고구마 맛탕이 완성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깨를 뿌려서 드시면 보기에도 더 먹음직 스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좋아하신다면 잘게 다져서 여러가지 뿌려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간식으로 해먹기 좋고 요즘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때 추천 드리는 간식 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고구마 맛탕을 사주는 것 보다 저칼로리로 건강하게 간식을 해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더욱 달달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추가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소량으로 만들어 먹기 편해서 신혼부부인 저에게는 남기지 않을 수 있어서 딱 좋고 조리시간도 빠르다 보니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고구마 맛탕을 먹고 내일은 또 어떤 맛있고 간편한 간식을 먹을지 고민 중 입니다. 코로나로 방콕 중인 주부님들 화이팅 화이팅 하시고 오늘은 고구마 맛탕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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