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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리뷰

[책서평/북리뷰] 이지영작가 엄마의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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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20주 차 복땡이 엄마인 브라우니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 기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재테크와 관련된 동영상과 책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도 아이 옆을 지키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게 할 수 있는 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며 재테크를 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된 이지영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요번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책의 저자 이지영 작가님은 20대에 남편과 원룸 빌라에서 1,500만 원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하였고, 신혼 3년간 남편과 종잣돈 1억 원을 모아 79제곱미터(24평)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그러나 매달 주택 담보 대출이자,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지출이 급속도로 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안정적으로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부와 성공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돈 때문에 자신이 흔들리는 것을 견딜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경제신문, 부동산 리서치,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하여 투자에 대한 지식을 쌓고 독하게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 결과 2016년 인천에 시세 6억 원 상당의 상가 및 서울에 106제곱미터(32평) 아파트와 경기도 임대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20억 원 이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시에 노후를 위한 월세 소득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40대 초반의 엄마로서 지난 10년간 '자아실현'과  '가족의 행복'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엄마에게 최적화된 돈 공부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단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모으려는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막연히 돈을 모아야겠다 라고만 생각을 해서 구체적으로 돈을 얼마를 모아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루겠다는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돈이 잘 모아 지지가 않았고 돈을 모으는데 흥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 3년 만에 원룸 빌라에서 24평 아파트로 이사한 비결을 소개해주는 구절에서

 

- 사실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단지 수입의 50퍼센트 이상을 꼬박꼬박 저축했을 뿐이다.

- 한마디로 부부 둘 중 한 사람의 월급을 그대로 저금해야 했다.

 

라는 구절을 보게 되었을 때 머리가 띵 했습니다. 처음부터 저축을 반 이상을 하고 남는 돈으로 지출을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구절이 더 와 닿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저축많이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돈도 적게 버는데 뭐 던지 아니면 월급이 더 많아지면 많이 저축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 잘못 생각했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감정 통제가 곧 지출 통제다"라는 부분에서 이게 무슨 말이지? 라며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읽어보니 아 딱 내 얘기네 라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헤어진 애인을 잊고자 카드 할부로 명품백을 사거나 할 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2차로 호프집을 가서 거하게 마시고 하며 '사는 게 다 그렇지, 뭐!'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안한다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에게는 지출을 통제한다는 것은 '감정을 조절한다'는 말과도 같다 라는 문장에서 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거나 늦게 끝나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할 때 호프집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이나 가게를 들어가서 소소하게 라도 소확행이라는 명목으로 지출을 하게 되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방법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경제신문을 매일 보고 지식을 키우셨다고 하셔서 경제신문도 구독을 하여 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복땡이 엄마 브라우니가 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외출도 어렵고 지루한 일상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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